가톨릭평화신문

춘천교구 임당동본당 유물전시관 축복식

by 문화홍보국 posted Jan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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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임당동본당 유물전시관 축복식





2019.01.27 발행 [1500호]




춘천교구 임당동본당(주임 차흥길 신부)이 20일 강릉시 임영로 148 현지에서 교구장 김운회 주교 주례로 ‘임당동 근대문화유산 유물전시관’ 건립 축복식을 거행했다.


임당동본당은 2021년 설립 100주년을 맞는 영동지역의 가장 유서 깊은 신앙 공동체다. 역사가 오랜 공동체이자, 성당이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457호로 지정된 임당동본당은 이 지역에 신앙을 전하고 키웠던 교회 사료들을 한데 모아 후손들의 교육장으로 삼고자 유물전시관을 건립하게 됐다.


새로 지어진 유물전시관은 연면적 약 820㎡에 4층 규모로 유물전시관, 역사전시관, 수장고, 조망대, 사제관, 사무실 등을 갖췄다. 전시관에는 전례 용품과 서적, 문서 등 사료 137점을 비치했으며, 보유 유물도 370여 점에 이른다. 영동 지역의 천주교 유입의 역사적 흐름과 교우촌 형성, 본당 발전사 등도 함께 볼 수 있으며, 사제 제의와 성작 등 본당이 보유하던 유물과 신자들에게서 새로 기증받은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임당동본당은 2017년 성금을 모아 성당 옆 건물을 매입했고, 강원도와 강릉시 보조를 받아 전시관을 완공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원본링크: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44746&path=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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