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일보

도내 종교계 ‘종전선언’ 힘 모으기로

by 문화홍보국 posted Oct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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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종교계 ‘종전선언’ 힘 모으기로

도종교평화협의회 정기회의








▲ 강원도종교평화협의회가 12일 평창 오대산 월정사에서 도내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 강원도종교평화협의회가 12일 평창 오대산 월정사에서 도내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강원도 종교인들이 남북평화 시대를 맞아 비핵화와 종전 선언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종교평화협의회(회장 퇴우 정념 월정사 주지)는 12일 평창 오대산 월정사에서 제 27차 정기회의를 갖고 강원도,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남북 평화를 넘어 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정념 스님,김운회 천주교 춘천교구장,김덕관 원불교 강원교구장,최등두 강원도 향교재단 이사장,석영기 천도교 춘천교구장,김성연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등 도내 종교대표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종교 대표자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한반도가 평화모드로 전환된 가운데 강원도와 도내 종교계가 협력해 평화정착에 앞장서기로 의견을 모았다.또 정부와 강원도 평화정책 등에 대해 공동성명을 내는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협의했다.

정념 스님은 “각 종교별로 기금을 조성하는 등 평화를 위한 역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김광근 천주교 춘천교구 사무처장은 “신도,신자들에게 올바른 평화에 대한 인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석영기 춘천교구장은 “도내 종교계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찾아 한몫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김호석  기자


원본링크: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9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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