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맑은 시선으로 본 바다·산·들
춘천교구 김현신 요셉신부 사진전
내달 24일까지 김포 가톨릭문화원
승인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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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신 작 ‘ 바닷가 주문진’ 사목 생활을 하며 발견한 아름다움을 틈틈이 사진에 담아온 김현신 요셉신부(춘천교구 주문진본당 주임신부·사진)가 내달 24일까지 김포 가톨릭문화원 아트센터(ALMA ART)에서 전시회를 연다.
김현신 신부는 “세상에 평화와 선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원본링크: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805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