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참된 주님 말씀 깨닫고 기쁜 소식 전한 반세기-운교동성당 50주년

by 문화홍보국 posted Oct 11,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된 주님 말씀 깨닫고 기쁜 소식 전한 반세기

춘천 운교동본당 50주년



2016. 10. 02발행 [1383호]


654266_1.0_titleImage_1.jpg
▲ 김운회 주교와 오세호 신부(김 주교 왼쪽), 박명수 보좌 신부와 수도자, 신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춘천교구 문화홍보국 제공






춘천교구 운교동본당(주임 오세호 신부)은 9월 25일 교구장 김운회 주교 주례로 본당 설정 50주년 감사 미사를 봉헌했다.

김 주교는 강론에서 “오늘의 운교동본당이 있기까지 주님의 은총뿐 아니라 본당 공동체 가족들이 큰 힘이 됐다”면서 “본당에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오세호 신부는 “50주년이 신자들이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며 “50년을 지내오면서 우리는 슬기로운 마음을 얻었고, 주님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깨달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도 알았다”고 말했다.

병인순교 100주년인 1966년 설립된 운교동본당은 죽림동주교좌본당과 소양로본당에서 전출된 750여 명의 신자로 공동체를 시작했다. 춘천시 교동, 조운동 일대와 소양동 일부를 관할하며 현재 신자는 1400여 명이다. 주보는 ‘한국 순교 성인’이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원본링크: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54266&path=201609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