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철원]철원성당 60년사 품은 사진展

by 문화홍보국(언론/홍보) posted Jun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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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성당 60년사 품은 사진展

130여점 전시 눈길




2016-6-6 (월) 13면 - 이정국 기자


◇당시 승리하숙 모습. 

철원성당이 설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4, 5일 `역사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철원성당의 초창기 모습 등 의미 있는 사진 및 철원군의 시대상이 담긴 사진 등 130여점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철원성당의 설립 주역은 신동균(스테파노)씨다. 그는 24세에 평강 본당의 철원 공소(묘장면 대마리 279) 회장이 됐으며 1967년 12월 선종할 때까지 철원성당 본당 회장으로 활동했다. 1954년 6·25전쟁 때 철원이 수복되자 동송읍 이평리로 이주해 자신의 집(승리하숙·현 세운조명)에서 10여명의 신자와 함께 공소 예절을 시작하고 춘천교구에 신부를 보내달라고 청했다. 구인란 춘천교구장은 철원을 죽림동주교좌 본당의 공소로 정하고 매월 공 토마 신부를 보내어 미사를 봉헌하게 했다. 

1957년 5월 말까지 옛 철원성당 등을 건립했고 그해 6월4일 본당으로 승격했다. 철원성당의 초대신부는 노베드로(1957~1963년) 신부다. 철원성당은 10대 천신기 요한(1984~1990년) 신부 이전까지 성골롬반 외방선교회 신부들이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는 한편 사회사업을 펼쳐 왔다. 

철원=이정국기자

원본링크: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60605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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