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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회 주교 "자비의 길로 함께 나가는 해가 되길"

by 문화홍보국 posted May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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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회 주교 "자비의 길로 함께 나가는 해가 되길"

 

송고시간 | 2016/05/09 11:11

천주교, 석탄일 축하 메시지 전달
천주교, 석탄일 축하 메시지 전달(춘천=연합뉴스)
천주교 춘천교구장인 김운회 주교가 부처님 오신 날(14일)을 앞둔 9일 불교계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평창 상원사에서 열린 제17차 종교평화협의회에서 정념 스님(왼쪽 첫 번째)과 김운회 주교(왼쪽 세 번째)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2016.5.9 [천주교 춘천교구] jlee@yna.co.kr
 
월정사 정념 스님에게 석탄일 축하 메시지 전해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천주교 춘천교구장인 김운회 주교가 부처님 오신 날(14일)을 앞두고 불교계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주교는 9일 메시지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모든 불자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 세상에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자비가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종단이 다를지라도 사랑과 자비라는 귀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올해를 '자비의 해'로 선포한 만큼 자비라는 공통점에 집중해 자비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주교의 이 축하 메시지는 교구민을 대표해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에게 전달됐다.

천주교 춘천교구는 교구청을 비롯해 여러 본당에 석탄일 축하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jlee@yna.co.kr

 

원본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09/0200000000AKR20160509071900062.HTML?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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